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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북해도 | 2016/10/11 | ||
모든 것이 만족입니다. 또 가고 싶어요. | |||
역시 롯데관광 | 2016/05/10 | ||
최고예요 | 2016/02/23 | ||
가이드님도 친절하고 너무 좋았어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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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어요 | 2016/01/31 | ||
롯데관광을 통하여 여러번 해외여행을 다녀온 중에 제일 만족스러웠던 북해도 여행이였습니다. 첫날 호텔의 욕실이 작아서 불편함도 있었지만 온천호텔이여서 큰욕실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에 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텔의 대욕탕이 너무 좋아서 모두 이해가 되더군요. 물도 너무 좋고 눈이 내리는 밤의 노천탕의 매력은 여러시간의 비행피로와 하루일정의 피로감이 모두 달아나더군요 더욱 감사한것은 전금선가이드님의 배려였습니다. 출발전부터 예사롭지 않았죠 ^^친절한 안내 문자와 북해도의 날씨지도까지 보내주시는 꼼꼼함, 더구나 여행준비중 궁금한것이 있으면 문자달라는 친절함. 궁금증을 신속히 풀어주시는 신속함. 여행을 떠나기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게 하시더군요 역시 여행기간중에도 일일히 방을 다니시면서 불편한것 없냐고 물어보시고 정말 이제껏 만난 가이드분들이 다 좋으셨지만 전금선가이드님은 특별히 더 친절하셨어요. 설명중간중간 고운 목소리도 노래도 불러주시고 ~~~~^^ 늘 웃음을 잃지 않았던 프로정신. 정말 기분좋은 북해도 여행이였습니다. 여행일정의 구성과 내용도 충실히 이행해 주셨고 가는 곳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을에 다시가고 싶어요 ~~~북해도 대게 먹으러요~~~ 전금선 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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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추천 | 2015/11/15 | ||
일본 북해도의 가을을 온몸으로 느끼고 ?습니다. 한 때 비가 내리기도 했으나 오타루의 하루는 환상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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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여행,,훌륭한 여행사... 9/23-9/26 정애희 가이드 수고하셨습니다. | 2015/09/30 | ||
19명이 함꼐 한 여행,,,역시 롯데관광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매우 만족하고,,,세심한 가이드님의 친절과 설명도
맘에 들고요...롯데관광으로 올해만 3번째 패키지로 갔다왔는데,,,실망시키지 않더군요..
다음주에 장인장모님 같은 코스로 보내드리기로 예약했습니다.
아랫글을 보니,,함께 동반한 일행분인것 같은데,,
사람이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같은 서비스를 받고도,, 극과 극으로 나눌수가 있겠구나,,생각이 드네요..
북해도를 8년전에 가보고,,,이번에 가봤지만,,, 120만원으로
식사,,숙박,,,교통,,,모든걸 만족합니다...
북해도 고민하시는 분들은 상품평 꼼꼼이 따져보셔서,,긍정적이고 감사하다는 댓글이 많다면,,
그게 바른 판단이 아닌가 합니다..어쨌든 정애희 가이드님 ,,수고하셨고요...
바닷가 한번 오시면 회 대접해 드리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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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여행! 형편없는 여행사! | 2015/09/29 | ||
2015년 9월 23일에서 26일까지 북해도 환상여행 4일(특급호텔+3대 게요리 무제한)을 아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한심하고 형편없는 여행이었습니다. 특급호텔이란 것이(첫날과 두째날) 일본 싸구려 비지니스 호텔의 화장실처럼 1인 용 조립식 화장실이어서 변기에 앉으면 머리가 벽에 닿을 뿐만이 아니라, 볼 일 보고 화장지를 쓰기에도 손을 움직이기 어려운 공간이었습니다. 집에 오니 천국이더군요. 무슨 조식과 저녁 뷔페에 신선한 과일이라곤 거의 없고 바나나, 자몽, 망고 같은 것이거나 빵을 먹을래도 치즈 한 조각 없이 버터와 마멜레이드 정도여서 먹을 게 없더군요. 더구나 디너에는 사시미는 커녕 스시도 없고 첫날에는 오도리가 있어서 그나마 술 한 잔 했고 둘째 날에는 눈다랑어? 해체식을 한다고 쇼를 하더니 이상하게 뱃살이나 등뱃살은 어디로 가 버렸는지, 아까미만 나오더군요. 게는 모두 냉동게여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더 웃기는 것은 현지식으로 점심과 저녁을 먹었는데 뭐 돼지고기 샤브샤브라나? 한국에서는 쇠고기 샤브사브도 잘 안 먹는데 참으로 가관이었고 물론 맛있게 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제한 3대 게요리 역시 냉동이었습니다. 당연히 먹을 수가 없죠. 우리는 산 게를 사다가 쪄 먹거나 게장을 담아 먹는데 냉동게를 그것도 찬 것을 60분에 한정해서 어떻게 먹겠습니까? 현지식에서 스시를 특별히 준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역시 냉동 스시더군요. 이마트에서 사먹는 냉동 스시보다 못한 것 같아요. 마지막날 치토세공항에서 검색을 마치고 우동 한 그릇을 사 먹었는데 아내가 제일 맛있게 먹은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미안하고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아내 체중이 1kg이나 줄었습니다. 요새 체중을 불리려고 무척 노력했는데, 어리석게 일본까지 가서 미련한 짓을 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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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인솔자님 - 북해도 여행] | 2015/09/15 | ||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노련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가족여행이 즐거웠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다시가고 싶은 여행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송유진 가이드님도 건강하시고 또 뵐 날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다가오는 명절 잘 보내시고요. 주선미 올림 | |||
겨울에 다시 가고 싶은 곳 | 2015/08/18 | ||
여름에 너무 시원하고 좋은곳이어서 나름데로 좋았는데 겨울에 눈축제때 다시 가고 싶은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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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희 가이드와 함께 한 화려한 여행!! | 2015/07/27 | ||
1,가이드(정 애희氏)
호텔 도착 전에 미리 방 배정을 하고 알려 주는 가이드는, 난생 처음 본다.
호텔및 부대 시설의 사용법,이벤트 등을 꼼꼼하게 알려 주고,
프린트해서 나누어 준다.
여행 내내, 여행객을 배려한 세밀하고 친절한 안내에 감사 드립니다.
다음 일본 여행시에도, 꼭 같이 가고 싶습니다.
2,호텔
삿포르 프린스 호텔도 좋았고,
노보리베츠의 타키모토관 온천 호텔도 만족합니다.
루스츠 리조트의 레이저 불꽃 놀이가 또 보고 싶군요...
환상적인 여름 밤의 한 때를 보냈습니다.
3,식사
싸브싸브 정식부터 철판구이에
털게 전골까지...
식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게는 전문 요리점에서 호텔 부페까지
원 없이 먹고 왔습니다.
너무 잘 먹어서 살이 더 불었으니,
롯데 관광에서 책임(?) 지셔야 할 듯..
4,총평
대단히 만족한 여행 입니다.
일정도 공항을 중심으로 반 시계방향으로 도는 거라,
이동 시간도 짧고,여유 시간이 많습니다.
애초에 다른 상품을 예약 했는데,
이 상품을 권유해 준,일본팀의 정한나 직원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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