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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휘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2011/12/28
오제휘 가이드님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으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간 첫 여행이라 걱정도 많이 했지만 우리가족 모두 즐겁게 보내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서 매우 좋았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일정에 차질을 빚을까 걱정하시는 가이드님을 보았을때 정말 이번 여행을 위해 애쓰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감동했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를 많이 예뻐해 주시며 잘 챙겨주셔서 우리 가족 모두는 즐거웠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인연이 된다면 다시 만나고 싶네요.... 감사 감사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2011/12/13
11월 22일 출발했던 게부페 여행을 다녀왔는데요,이제야 상품평을 올립니다. 일본은 개인적으로 여러번 가 봤지만 패키지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갠적으로 돌아다니는것 보다 여행사에서 선별한 곳을 골라다니니 적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고요,식사도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특히 김미경 가이드님, 너무 자상하시고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더욱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팀원들도 다들 너무 좋으셨어요,^^ 다만,우리 아이가 차안에서 너무 떠들어서 죄송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편안한 여행이 되게 도와주신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북해도 여행 후기 2011/12/05
11월29일 3박 4일로 북해도 여행을 다녀왓으요 마지막날 의 일정이 아무것도없고 잠자고 7시 아침 식사하고 아웃트랫트 상점 구경하고 점심도 굶은채로 오후 2시 비행기 타고 기내식을 3시경 주니 사실 배가 조곰 고푸더군요 이것은 일정을 조곰 연구해야 할것 점 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좋은 여행 되었습니다 2011/10/31
수고하십니다. 10/26일 출발 3박 4일 북해도 다녀온 6명(ㅎㅎ가이드님이 이케불렀어요) 입니다. 우선 최웅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친철하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다들 가이드님 칭찬이 자자 하시더라구요 가방을 찾아주시면 반땅 하기로 했는데 광명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밥살게요 ~~
싸게 정말 잘다녀왔어요~ 2011/09/24
일본에서 안다녀온곳은 북해도밖에 없던터라 정말 가보고 싶었었는데.. 요번에 정말 좋은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어요. 일본여행을 패키지로 다녀온건 처음인데.. 배낭여행으로 가는것보다 저렴하니 좋네요.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건 언제나 패키지로 여행을 가면 음식이 너무 맛이 없어서 얼굴을 찡그리게 되는데..너무 맛있었어요~>.< 다녀와서 친구들한테 또 가고 싶다고 자랑중이에요. 그리고 가이드님이셨던 문영실가이드님이 설명도 정말 잘해주시고 친절하시고..베테랑이란 느낌이 물씬나는 가이드님이셨답니다. 좋은기억으로 여행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0^/
모든게 최상.... 역시 롯데.. 2011/08/23
모든게 최상.... 역시 롯데.. 모처럼 삶의 여유를 갖고자 했던 여행... 모든게 만족.. 왜 롯데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북해도를 다녀와서 2011/08/08
선선한 날씨와 전금선가이드의 재치있는 리드로 팀 전원이 하나가되어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광천댁 그림이네 딸내미랑 같이 오신부부 즐거웠어요
정의철 가이드님덕분에 재밌는 여행다녀왓어요 2011/08/07
일본 가족여행으로 가게 되었는데 성수기이고 휴가철이라 사람이 북적댈줄알았는데 북해도가 생각보다 평화롭고 한산했어요~ 먹을거 자는 곳하며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팀 전체 분위기도 조용하고 온화했으며 정의철가이드님이 여행지의 소개뿐만아니라 북해도의 가슴아픈 개척사설명을 비롯하여 일본의 경제, 문화, 정치와 더불어 매우 잘해주셨어요~ 물론 관광지가 많이 있는 편이 아니여서 조금 널널한 면도 있었는데 그건 북해도 여행자체가 휴양지 여행같다고 생각하면 편하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가족끼리 편히 와서 잘 먹고 잘 쉬다가는 곳으로 참 좋은 곳 같아요, 날씨가 우리나라처럼 습하지 않아서 쾌적하고.. 가족여행으로 추천합니다~ 일본 북해도 !! 또가고싶어요!!!
롯데관광 다시는 안간다. (생생 후기) 2011/07/26
치토세 공항 내려 버스를 10분 기다리며 몇몇이 버스 언제오냐 가이드에게 물었다. 버스 시트에 밴 담배냄새가 코를 찌른다. 의자 재털이에 꽁초가 떡하니 들어있다. 가이드가 출발하며 ""손님들 성격이 급한 것 같다. 일본은 안그렇다."" 며 훈계 시작한다. ""시간약속 어기는 분들 벌금 걷었는데 관리가 힘들어 이번은 노래 시키겠다""로 나이 지긋한 분들을 협박질 시작이다. 아이누 민속촌. 아이누 아저씨가 공연 잘 했다. 이동해서 지옥곡을 갔다.... 이동하며 최은라 가이드가 가이드팁 얘기를 한다. 롯데관광에서 가이드팁 걷어서 자기 호텔비하라고 했다며 내일 아침에 걷겠단다. 분노가 치밀었다. 가이드 잘하면 어련히 알아서 줄건데... 지옥곡... 별 곳 아니다. 만세각 뒷산이다. 유황냄새 좀 난다. 호텔온천 수질은 별로다. 피부가 건조해져 땡긴다. 맥주 비싸다. 아사히 큰 캔 400엔. 편의점은 300엔 안한다. 저녁은 부페. (여행가서 부페먹고싶나?) 부페에 게요리(즈와이) 없다. 누군가 게요리 없냐 묻는다. 가이드가 별 것 아닌듯 말한다. 게가 떨어지면 없다며. 상품 설명이 사기냐...!!! 이틀날, 모닝콜이 울린다..... 가이드가 아니고 자동전화. 실망 아침먹고 버스 탔다. 노래협박 때문에 사람들이 시간을 잘 맞춘다. 노래하기 싫으니.. (나중에 버스기사가 가이드한테 어떻게 협박했길래 이렇게 시간을 잘 지키냐고 했단다.) 백죠대교 보고 (그냥 차타고 지나가는 거다) 사이로 전망대서 바다 보고, 쇼와신잔이라는 조그만 화산 끄트머리 잠깐 보고, 점심은 현지식인데 가리비 간장조림 덮밥에 가리비구이 연어우동탕이다. 맛있다. 도야 호수서 배타고.. 배 탈 때 갈매기 먹이로 에비센(새우깡) 준비해야 한다. 던져주면 갈매기가 날아와 먹는다. 호수 가운데 작은 섬에 사슴이 있는데, 300엔 쿠키를 주면 예쁘게 먹는다. 그리고, 호텔로 갔다. 썬팔레스 호텔... 로비는 그럴싸하다. 유리로 전면시공해 호수가 한 눈에 쫙 들어온다. 그런데, 그것 뿐이다. 숙소 먼지가 자욱하고, 코가 답답해 재채기나고, 방안 온통 담배냄새 배고, 온천인지 수돗물인지 모를 탕에 가면 물반 중국인반에, 실내 풀장 지저분하고, 온천은 큰 목욕탕같고. 차라리 뚝섬유원지가 낫다. 다만, 밤에 불꽃놀이 방에서 잘 보인다.화려하다. 사람 많아서 저녁부페도 줄서서 먹었다. 아놔 사흘째. 역시 아침 부페. 오타루 가다가 약수물 먹는다. 오전 내내 차 탔다. 오타루에서 점심 먹고 (청어구이에 밥에 국. 별로다) 걸어가며 운하 보고, 오르골 전시관 봤다. 오타루 시내는 괜찮다. 증기시계, 오르골 가게, 빵가게 등등. 근데 주차장 화장실이 지저분. 그렇게 오타루 떠나 삿포로로 이동. 약 30~40분 정도. 삿포로 시내는 별 거 없다. 북해도청 보고 버스타고 시계탑 보고, 오오도리 공원서 잠깐 거닐었다. 애가 자서 공원에 못내릴것 같았다. 버스는 다른 곳에 있는 주차장 갔다가 1시간 후 온단다. 부리나케 가이드 찾았다. 저 멀리 가버리고 없다. 최은라 가이드는 버스 출발할 때 인원만 챙기지 손님 내리든 말든 신경안쓴다. 기사가 전화 했다던데 결국 가이드는 버스 출발할 때 봤다. 여하튼 자는 애 깨워 억지로 오오도리 공원을 거닐었다. 공원 떠나서 뒷골목 식당 갔다. 게요리나 돼지고기 간장볶음 주는데, 가게가 허름. 게,돼지고기,밥은 계속 리필. 게요리 기대했다... 젠장 홈쇼핑 스노크랩만 못하다. 게살이 말라 비틀어진 것이 허다했다. 왕실망. 그리고, 숙소로 이동. 스스키노 그린 호텔... 방 컸다. 근데 온천탕,다다미 없고,엄청 춥다. 밤8시 가이드를 찾았다. 방전화 안받는다. 열받는다. 다음 날 얘기 들어보니, 하나투어 가이드 만나 저녁먹고 시간 늦어 비어페스티발 못갔다고 아쉬워 한다. (젠장, 나는 추워서 당신을 찾고 있었다.) 가이드가 여행 다니는건지, 고객 지키고 안내하러 다니는건지 헷갈린다. 얘기 들어보니 원래는 유럽팀인데 일본팀으로 바꿨단다. 일본이 시차도 없고 3박4일 깔끔하다고. 본인 편하려고.
롯데관광의 북해도 3박4일 여행..... 만족스러웠습니다. 2011/07/26
많지는 않지만 서너번 패키지관광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 롯데관광의 북해도 여행은 아주 좋았습니다. 날씨, 볼꺼리, 숙소 등등은 중요한 사항이지만 시간적,금전적,인위적으로 어찌 할 수 없겠는데, 나의 생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이드의 역량이라 생각이 됩니다. 우리의 가이드 최은라씨(이리 실명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겄네요?) 리더십을 갖고 너무 잘 인솔하고,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인 이야기를 장소,시간에 적절하게 설명해 주어서 단지 시간을 소일하는 관광이 아닌 좋은 공부를 하는 시간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지식과 상식을 얻은 보람찬 여행으로 마음이 뿌듯. 다른 가이드분들도 모두 그리 잘 하는지 궁금... 한가지 아쉬운 점 (옥의 티?) 삿포로에서 저녁식사가 게요리집이었는데 게가 너무 부실, 속에 살이 별로 없어서 여엉~ 물론 패키지상품의 금액상 좋은 집에 갈 수 없다는 건 이해되지만. 차라리 그 시간에 개인적으로 제대로 게요리를 하는 집으로 가서 내 돈내고 먹을 껄 하는 아쉬움. 전에 동경에서 무한리필 게요리집에 일본 친구와 갔었는데 훨씬 좋은 품질이었다고 기억함. 동경보다는 북해도가 당연히 품질이 더 좋아야 한다는 상식적인 생각인데 실망이었네요. 대부분의 동행자들이 느끼는 생각이었음. ......참 상기의 게요리는 우리의 멋진 가이드인 최라은님과는 아무 상관 없다는거 압니다. 어쨋든 전체적으로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여건과 기회가 된다면 롯데관광으로 또 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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