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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철가이드님 최고에요...감사드려요 | 2013/09/24 | ||
| 정말 열정적이신 분입니다. 방대한 지식, 친절한 미소, 꼼꼼한 일처리 등 제가 롯데관광에서 10번이상 해외갔다온 것 같은데 정말 레전드급이세요.. 비행기표 티켓팅에서부터 마지막 짐찾는 것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프로 베테랑 가이드님이시더군요...정말 감사했습니다.. 버스에서도 엄청난 에너지로 쉬지않고 섬세하고 세밀한 설명...우와 암튼 어머님은 두번째 북해도 방문이지만 그때보다 훨씬 자세한 설명으로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고 정말 베테랑가이드님이라고 넘 좋아하시더군요. 6명 가족여행으로 많이 신경쓰이게해서 가이드님 그리고 같은 일행분들께 솔직히 많이 송구했습니다. 무릎수술로 인해서 장거리도보가 어려워서 앞자리에 주로 앉다보니 본의아니게 앞자리만 앉게 되어서 솔직히 넘 죄송했습니다. 전 나이도 어려서 다른 패키지여행때 절대 앞에 앉지를 안았었는데..ㅠ.ㅠ 그런데 이번에는 모셔야되는 입장이라....암튼 저의 일행분들의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관광식당에 몇 번 간다는 점..관광식당의 수준..더 잘아시겠죠..ㅠ.ㅠ 수지타산때문에 품격여행에도 굳이 넣어야한다면 자유식으로 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일본여행은 롯데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여행시 항상 롯데를 선택했고 롯데관관이 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여행업계가 불황이고 롯데관광도 여파가 좀 있는걸로 압니다. 더 좋은 상품 많이 개발해주세요..우선적으로 눈여겨보겠습니다.. 암튼 즐거운 여행 만들어주신 정현철 가이드님과 롯데관광에 감사드립니다.. | |||
| 롯데 관광에서 좀 더 신경을 써 주었으면....... | 2013/09/23 | ||
| 일본에서 안 가본 호까이도를 선택하였다. 추석이라서 가격은 두배! 그래도 선택하였으나, 가격 대비 음식의 질이나 호텔의 등급은 기대 이하였던 것 일본 여행 중 가장 느긋한 여행이었던 것.......이것은 나의 느낌이다. 첫 날 저녁식사는 여러 종류의 게 찜을 먹었는데 게의 맛이 바로 쪄 낸 맛이 아니었고 찐 게를 보관하였다가 다시 데워서 내어 놓은 맛. 숙소라는 호텔도 모텔 수준. 좀 더 수준을 높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본전생각이 드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다. 여행 일행자들중 여러명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호까이도까지 여행하는 사람들은 여행 초보가 아니다 최소 두세 번 이상은 다녀간 사람들이 95% 가이드가 친절하기는 하였으나 2% 부족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관광회사는 서어비스 업종인지라, 일정에는 없지만 다른 곳도 한 군데라도 보여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롯데 관광에서 상품 일정 구성을 좀 더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한다면 더욱 고객들이 열광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식상한 상품으로 계속하기보다는 좀 더 색다른 일정을 연구 해 변화해 나가기 바란다. 일본 여행는 열 번 이상은 다녀 보았지만 호까이도는 매우 매력적인 곳이었다 참! 맥주만드는 공장이었던 곳 그곳에서는 너무 길게 강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닌자 극, 기방에서의 코미디 쇼, 아이누 민속촌의 민속 공연은 매우 재미있었다. 일본의 다른 지방을 여행할 때는 볼 수 없었던 볼거리였다. 아이누 민족 공연을 보며 자기 전통을 이어가려는 모습에 가슴이 찡하였다. 미국에서도 원주민에 대한 대책들이 이제 조금씩 줄어 들고 있고 원주민 역시 줄어 들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운 것은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각설하고 여행 상품 자꾸 자꾸 차별화되고 변화 시킨다면 타 관광회사보다 더욱 호평받고 발전하지 않을까? 외국 여행하려는 인구가 자꾸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다른 곳과 똑 같은 내용이라면 여행사를 또 이용하여 돈을 많이 들이고 가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 |||
| 북해도 환상 여행 소감 | 2013/07/24 | ||
| 지난 7월 10일(수)부터 13일(토)까지 3박 4일 일본 북해도 환상여행에 참여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이 매우 적절하였고, 가이드를 맡으셨던 박지원님이 매우 성의있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흡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호텔에서의 식사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이 좋았지만, 솔직히 점심 식사는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롯데관광에 대한 신뢰가 한층 더 높아졌으며, 앞으로도 롯데관광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 |||
| 북해도여행을 다녀와서 | 2013/07/13 | ||
| 3박4일 삿보로 오타루 노보리벳츠온천여행을 남편과 휴가여행으로 다녀왔다. 먼저 문영실차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배려해 주시고 일본 역사에 대해서도 박학다식하셔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롯데관광 이용하고 싶고 아쉬운 점은 전망 좋은 도야 호수에서 느긋하게 쉬고 쇼와신잔에서 케이블도 타고 싶었는데 .... 북해도는 겨울에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
| 잘다녀왔습니다~^^ | 2013/06/27 | ||
| 부모님께서 가이드님이 너무 좋으셔서 편안하게 잘 다녀오셨다고, 전화한통 넣어주라고,, 까지 말씀하시네여!^^ 해외여행 처음이셔서 무지 걱정 많이했는데, 가이드 전금선 님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얼굴도 이쁘시고 마음까지 이쁘시다고 어머니께서 ..^^) 너무너무 친철하세여~~ 여행계획은 무조선 롯데관광으로 해야겠습니다!. 기분좋게 다녀오신 부모님들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글남깁니다! 수고하세요!! | |||
| 환상의 북해도!! | 2013/06/10 | ||
| 지난 06.05일 북해도 여행을 다녀오신 부모님을 대신해서 상품평 올립니다. 두 분 칠순 기념 여행으로 선택 한 북해도!! 정말 제목 그대로 환상이었다고 하십니다. 항공, 호텔, 식사, 일정 모두 좋았고, 특히 함께 여행하신 일행분들이 너무 재밌으시고 좋으셨다고 계속 말씀하시네요^^ 두 분이 연로하셔서 여러가지 서투르셨을 텐데, 옆에서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재미있게 여행하셔서 정말 고마웠다고 하십니다. 산본의 네 분, 대전의 여덟분.. 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인천공항에서부터 다시 인천공항까지, 빈틈없이 이것저것 챙겨주신 권유지 인솔자님께도 정말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이동중에 한 번도 쉬지않고 계속 설명 해 주시고, 일정마다 애 쓰셨다고, 일본에 대해서는 정말 박사라고 계속 칭찬 하시네요. 역시 여행은 롯데관광이라고 하시면서 여행 내용과 인솔자 칭찬 하셨습니다. 여행중에 너무 잘 드셔서 살이 쪘다고 하시며.. 다음에는 또 어디로 갈까.. 고민 하시는데, 다음에도 당연히 롯데관광으로 가시겠죠??^^ 부모님의 환상적인 여행을 만들어 주신 롯데관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 휴식을 위한 여행으로 최고^-^ | 2013/06/05 | ||
| 단체여행의 가장 큰 단점중 하나가 여기저기 관광지를 적은 기간안에 소화하려다 보니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반이상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여행은 4일이라는 넉넉한 일정 속에서 여유있는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동거리도 너무 길지 않아 힘든 느낌도 전혀 없었구요,- 엄마랑 딸이 함께 하기에 너무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 | |||
| 즐거운 가족여행."" 최웅철"" 가이드님 감사.. | 2013/03/01 | ||
| 2계월전 부터 막내 졸업 여행으로 계획 세워.. 북해도 품격 가족여행을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어, 모두 좋아 했어요.. 특히 ""최웅철 가이드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친절한 안내및 여행 설명에 좋았고, 호텔식 외식 먹을 거리등 아주 좋았어요... 시간에 쫓기지 않는 일정등 모두 좋았어요... 온세상이 눈 세상이고.... 롯데관광 계속 발전하시고..최웅철 가이드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한번 봅시다.. 감사..... | |||
| 수준 이하의 가이드로 인한 롯데관광 이미지 추락 | 2013/03/01 | ||
| 가족여행을 북해도로 다녀왔습니다. 경관 좋고 일정도 맘에 들고 차량까지도 다 맘에 드는 여행이였습니다. 다만, 유*정 가이드님으로 인해 아주 불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어버렸네요. 첫날 공항에서부터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기분 나쁜 표정을 짓고 계셨습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고객이 그렇게 느꼈다면 문제겠지요) 알고보니 저희 가족중 한 분 직업이 가이드고 부친께서 여행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여행 이튼날 저녁 참다참다 동생이 부족한 설명과 같은말 반복을 유*정 가이드님이 하시길래 화를 냈습니다. (유*정 가이드님이 계속 저희 가족에게 일본 여행 많이 다니셨고 한국말로 다 써있으니 읽어보심 된다며 -아무도 그런말을 한 사람이 없는데 어떤 판단으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일어로 적혀 있는 경복궁 가면 가이드님들이 일어로 적혀 있으니까 읽어보세요 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저희도 화를 낸것은 잘못이지만 처음부터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이렇게 화를 낼 일도 아니였겠지요. 그랬더니 저와 제 언니한테 동생분 불만있어여? 왜 저래요? 라고 물으면서 그러더군요. 저희 가족 중에 일본어 하는 사람이 있고, 여행업에 종사하면서 왜 가이드를 붙혀 여행을 왔냐고 말하면서 유*정 가이드님은 저희 가족에게 섭섭하다고 하더군요. 또 유*정 가이드님은 이번 여행이 [신나지 않고, 봉사하는 느낌]이라고 말하셨습니다. 저희가 돈을 안내고 여행을 했습니까? 아님 팁을 안준다고 했습니까? (저희 가족은 마지막에 인당 3000엔씩 어른만 내면 되는 팁을 아이들몫까지 9명분 다 냈습니다. 거기다 27000엔에 3000엔 더 드려 3만엔 맞춰 드렸습니다.) 저희는 팁백 해야 한다고 하시길래 저희 일부러 더 드린것입니다. 이것말고도 황당한 얘기 정말 많습니다. 첫날 모친께서 조카 신발 사주고 싶어 ""신발가게가 혹시 어디 있을까요?"" 라고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은 ""그것을 왜 저한테 물으세요? 동생분이 가이드인데""라고 하셨다네요. 저희가 설명 듣고 싶다고 말했다고 다음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차에서 계속 설명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내가 얘기해 줄게라는 식으로 계속 설명하셨네요. (거기다 원래 말투가 그러신건지 ""어머~ 어머니 이거 농담이자나""...라며 뒷말은 다 잡아드시네요) 말씀하시면서 중간중간 여기는 원래 경치보고 맛있는거 먹으로 오는 곳인데 굳이 설명을 듣고 싶어 하시니까라는 제가 설명해 드리는 거예요 라는 말을 4번은 하신것 같네요.. 어찌나 웃기던지.. 제가 애도 아니고 저 사람이 저렇게 말하는 의미를 모를까요? 이것 말고도 더 많지만, 정말 지금쓴것 만으로도 충분이 어떤 가이드를 만났는지 알것 같아 그만 둡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업에 종사하고 직업이 가이드면 가이드 붙혀 여행 하면 안됩니까? 다음부터 여행올때 저희 가족끼리 오고 가이드 붙혀 여행 다니지 말라는 경력 20년의 베태랑 가이드 유*정 가이드님 덕분에 편하고 즐겁게 다녀올수 있었던 여행이 이렇게 엉망이 되버려 정말 아쉽네요. 가족끼리는 아주 즐겁고 재밌는 여행이여서 그마나 다행이였습니다. 다른 분들께 피해가 안가길 바래 이렇게 장문의 상품평을 남깁니다. 여행 코스와 일정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번 다녀오시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 |||
| 씁쓸한 북해도 여행 | 2013/02/27 | ||
| 천만원이 넘는 돈을 내고 힘들게 모두 시간을 마춰 9명이 가족여행을 갔다. 그런데 유*정 가이드는 우리가 돈도 안되며 자원봉사를 나온거나 마찬가지란다. 우리가 일본어를 못 하는 줄 알았는지 첫날 기사에게도 돈이 안되는 팀이란다. 우리가족중 가이드가 있다는 사실이 기분 나쁘단다. 가이드님? 뭔가 착각하신 듯.. 그건 직업일 뿐이고 우린 돈 다 내고 편안히 안내 받으며 여행하고픈 롯데 여행손님입니다. 급기야 불성실한 태도에 2일째 호텔에서 약간의 언쟁을 높이는 일까지 일어났다. 우리 가족은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고 성실하게 안내해 주는 가이드를 원했다. 팁도 자~알 수금하고 고맙단 말 한마디도 없다. 마무리도 그냥 짐 찾고 헤어졌다. 우리 가족이 일본에 대해 잘 알고 말도 되니까 가이드에게 어려운 손님이란 건 안다.그러나 우린 여행객이다 . 손님을 선입견 갖고 보지 말고 진심으로 자신의 일을 즐기며 서비스 할 줄 아는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 북해도 여행은 롯데가 최고로 알고 예약을 했는데 좋은 차량. 숙소, 관광지 이 모든것이 세월이 만들어준 뒤끝있는 베테랑(?)가이드의 행동으로 가족 모두 씁쓸한 여행이 됐다. 가이드건만 빼면 북해도는 정말 좋은 곳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