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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 2007/07/08 | ||
| 삿포로하면 겨울을 생각하는 곳이었지만 여름 여행도 손상되지 않은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삿포로의 자연 경관은 참으로 우리에게 자연과 친화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송유진 가이드의 적극적인 안내와 친절로 더욱 훌륭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겨울의 삿포로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 |||
| 3박4일동안 정말 편안한 여행을 하였습니다. | 2007/06/16 | ||
| 이번 여행은 인터넷으로 신청을 해놓고 떠나기전엔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최영숙가이드님의 유창한 말솜씨에 첫날부터 너무 즐거운 여행을 하였네요. 북해도~ 일정도 좋았지만 해박한 崔 가이드님 덕택에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엿보는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장애인 좌석까지 잊지않고 배려해 주신 최영숙 가이드님께 감사의 말씀을 보냅니다. 인연이 되어...^^ 다시 한 번 여행길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고맙습니다 ! | |||
| 북해도 환상여행_정현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2007/05/30 | ||
| 5월 23일~26일 북해도 환상여행 4일을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김소용입니다~! 2004년도에 사촌들과 한 번 다녀온 후 두 번째 북해도 여행입니다~ 정현철 가이드님은 베테랑 가이드님으로 세세한 것까지 많이 신경써 주셔서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이동중에도 쉬지 않고, 일본의 역사, 문화, 음식, 한류까지 해박한 지식으로 일본 여행에 대한 재미를 더해 주셨습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정현철 가이드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 날씨때문에 환상은 아니였지만 좋았던 삿뽀로... | 2007/03/01 | ||
| 10시 출발 예정이던 비행기가 지독한 안개로 4시30분에 출발하여 6시간이란 귀중한 시간이 무너져 버린 여행이었지만 정말 좋았다.. 때묻지 않은 자연.눈..... 비도 오고 짖굿은 날씨였지만 별미스러운 여행이었다. 특히 문영실 가이드님.. 첨 전화가 왔을땐 무뚝뚝할것만 같던 목소리 였었는데...^^ 해박한 지식과 친절한 안내에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 |||
| 자연이 잘 보존된 곳 | 2007/02/19 | ||
| 자연이 잘 보존된 곳 이고 마음이 편한곳이어서 다시 가보고 싶은곳 중의 하나입니다 | |||
| 북해도 여행 | 2007/01/27 | ||
| 1월23일 출발해서 1월26일 여행 갔다온 박준정입니다 정말정말 일본 자주나가지만 이번만큼 재미있는 투어는 처음이었었어요^^ 특히 정현철 가이드분 때문에 너무 기분 좋구 유익한 여행이 됐거 같아요^^ 다음달에 또다시 일본투어에도 정현철 가이드와 같이 투어하구 십네요!~ 아는것두 많으시구 일반상식에 일본에 대해서 특히(음식 문화 꼭 아라두워야 할것)너무 많이 배웠어요^^ 빨이2월달이 와야하는데~~ ㅠㅠ 너무 즐거웠답니다^^ ㄳㄳ | |||
| 홋카이도 여행은 역시 겨울이네요... | 2007/01/12 | ||
| 벼르고 별렀던 홋카이도 여행을 겨울에 가게 되면서 은근히 추울까봐 완전무장하고 떠났는데...다행히 생각보다 춥다고는 볼수없지만 눈경치가 완전 일품이네요.. 2월경에 눈축제도 멋있겠지만,일정내내 무척 많은 눈이 내려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아름다운 경치, 잊을수 없는 도야호텔의 노천온천에서 눈이 내려 너무나 환상적인 온천체험, 그리고 일본천황이 묵었다는 노보리벳츠의 노천온천...지금은 일본에서 첫손에 꼽는다니.. 대 만족입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마음껏 먹으면서 무리해서 온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가이드 권미영씨...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베테랑다운 프로가이드였습니다. 공부를 무척이나 많이 한듯..일본문화와 관광지 설명이 유익했습니다. 앞으로도 롯데관광을 이용하고 싶네요... 발전을 빕니다. | |||
|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 2007/01/12 | ||
| 불행하게도 도착한 날 눈보라가 휘몰아쳐서 추위에 떨면서 돌아다녀야 했던거 빼고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공기좋고 물 좋고 사람들 친절한 곳에서 잘 먹고 쉬다가 오니 더할 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일본이라는 곳이 중국과는 달리 특별하게 거창한 관광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라 북해도 역시 관광차원 보다는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체험하는 부분이 여행의 즐거움에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네요. 권미영 가이드님 이런점에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 상품명 그대로 북해도 환상여행이였습니다. | 2006/10/08 | ||
| 자연도 보고, 잠시 삿포로의 도심도 보고 환상적으로 머리에 리후레시 하고 온 여행이였습니다. 겨울에 눈축제를 하면 한번 더 꼭 가야겠어요~ | |||
| 또하나의 추억 | 2006/10/08 | ||
| 가족과의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요즘 유난히 직장과 여러 바쁜 일상에 지쳐있던 몸도 마음도 상큼하게 만들어왔구요. 개개인마다 느끼는 점은 다르겠지만, 저희 가족에겐 그저 소박하면서도 편안하고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일본에 관심많은 제겐 일어를 처음으로 써볼 수 있는 기회였고,여러 사진속에 담아온 시간들이 좋았습니다. 둘째날 온천 참 좋았구요. 화려하진않지만 깨끗한 자연들이 좋았습니다.어른들이나 가족끼리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느끼고 싶으시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간 가족분들도 좋으셨고, 최선을 다해주셨던 허을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