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상품평입니다.
* 고객 상품평의 내용은 작성한 고객님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롯데관광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으며, 입력하신 상품평은 롯데관광에서 컨텐츠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 김인주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2008/10/06 | ||
| 북해도!!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시원하고 멋지고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김인주 가이드님의 매끄럽고 프로다운 진행으로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비바람 탓이련가... | 2008/06/02 | ||
| 출발전 상품가격을 두차례나 올려서 김을 빼더니 일정중 둘쨋날은 어두컴컴 흐린날씨에 강풍이 심술을 부리고 셋쨋날은 비가내려 곤경. 기대와 달리 볼거리는 매우 제한적이고 식사는 그저 그런터에 여러팀이 몰려서 혼잡. 귀국길은 악천후 탓인지 비행시간이 3시간이나 걸리고 비행기가 흔들려서 멀미할뻔함. 삿뽀로맥주는 실컷 마셨음. | |||
| 좋아요를 세번 외치게한 관광이였습니다. | 2008/05/05 | ||
|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의 일정으로 북해도를 다녀왔습니다. 조금 추울거라는 염려와는 다르게 비도 안오고 오히려 10년만에 찾아왔다는 고온으로 인해서 참 따뜻하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인솔자로는 김인주 가이드님이셨는데 차분한 설명과 배려가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해외여행을 처음하셨던 부모님은 정말 좋은 경험이셨는지 다음에는 필리핀을 꼭 가보자고 하시더군요. 호텔도 참 좋았고 색다른경험(가이세키정식!!)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역시 여행은 어느정도 제값을 줘야지 편안하고 좋은 여행이 되는 것 같네요. 다음에도 롯데관광을 선택하게 될 것같습니다. 다시한번 김인주 가이드님께 감사드려요.^-^ | |||
| 깨끗하고 드넓은 산하가 일본의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 2008/03/18 | ||
| 일본의 다른 지역은 인구가 조밀하고 복닦거리는게 일본의 느낌인데 비해 북해도는 청량하고 넓고 깨끗하다. 확실히 한국보다 땅 덩어리가 크다는 생각이 난다. 그리고 관광 산업을 어찌해야 하는지 한수 배울수 있다.우리나라 지자체 관광 공무원이 한번 가보면 좋겠다. | |||
| 저또한 홍성기 가이드께 감사드립니다 | 2008/02/13 | ||
| 앞분께서 말씀하셨듯이 홍성기 가이드님 나이드신분들 위해 많은 배려 해주셔서 감사하고 같이 가셨던 일행분들도 저희 부모님 위해 항상 버스 앞자리 배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차에서 내리실때 저희 아버님때문에 늦어졌는데 짜증 안내시고 아침마다 안부를 물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2006년에 북해도 갔다와서 온천 좋아서 부모님 모시고 또갔지만 아픈신 부모님 때문에 걱정많이 했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잘다녀왔읍니다 | |||
| 홍성기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 2008/02/12 | ||
| 설원 속에서 나이드신, 그리고 걸음걸이가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성의껏 최선을 다해 안내해 주신 홍성기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 |||
| 차분하고 편안한 여행을 만들어준 TC | 2008/01/26 | ||
| 최웅철 TC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
| 이번여행을 마지막으로 일본편을 마감하려 했으나 다시 생각하게 했슴니다.역시 안 왔더라면 얼 | 2007/12/05 | ||
| 마나 후회했을까?. 본받아야 할 현지기사분의 상냥한 친절,자연풍경,온천,먹거리,무엇하나 버릴수 없는 소중한 것이였으메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할만한 여정으론 최고라고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인생의 동반자는 무조건 동행하세요. 효도여행 참 좋을겁니다. 귀사에서 베푸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알고 롯데관광의 영원한 품격회원이 되겠습니다. FTA로 어려운 현실(특히 농업과어업분야)을 우리는 북해도에서 많이많이 배워야 할것입니다. | |||
| 편안했던 여행~ | 2007/12/03 | ||
|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여행상품이네요~이동시간도 짧고 일정이 여유로와 편하게 잘 갔다왔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구요~ 온천 좋아하고 조용한 여행 좋아하시는 분한테 딱인듯 싶네요~ 김용덕 가이드님 해박한 지식으로 일본에 대한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재미난 역사들도 많이 얘기해주셔서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셨어요~~ 설명 잘 안해주는 가이드도 많은데 가이드 잘만났다고 몇번이나얘기하셨답니다.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여행과는 거리가 멀구요~ 맛있는 음식 먹으며 편안하게 온천하면서 느긋하게 여행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 |||
| 여행후기 | 2007/12/01 | ||
| 일본의 북쪽에 위치한 북해도를 잘 자녀왔습니다. 특히나 유황온천은 한국에서도 할수없는 온천이라 더욱더 좋았습니다. 도시의 깨끗함이란 이루말할수없지만 그들만의 삶이 우리와 비교가 될때에 우리는 많이 반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마지막날 라벤다 농장을 갈때에 길이 안좋아서 우리 모두들 걱정을 했답니다. 이코스는 여름철에만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