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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 2007/01/12 | ||
| 불행하게도 도착한 날 눈보라가 휘몰아쳐서 추위에 떨면서 돌아다녀야 했던거 빼고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공기좋고 물 좋고 사람들 친절한 곳에서 잘 먹고 쉬다가 오니 더할 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일본이라는 곳이 중국과는 달리 특별하게 거창한 관광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라 북해도 역시 관광차원 보다는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체험하는 부분이 여행의 즐거움에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네요. 권미영 가이드님 이런점에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 상품명 그대로 북해도 환상여행이였습니다. | 2006/10/08 | ||
| 자연도 보고, 잠시 삿포로의 도심도 보고 환상적으로 머리에 리후레시 하고 온 여행이였습니다. 겨울에 눈축제를 하면 한번 더 꼭 가야겠어요~ | |||
| 또하나의 추억 | 2006/10/08 | ||
| 가족과의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요즘 유난히 직장과 여러 바쁜 일상에 지쳐있던 몸도 마음도 상큼하게 만들어왔구요. 개개인마다 느끼는 점은 다르겠지만, 저희 가족에겐 그저 소박하면서도 편안하고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일본에 관심많은 제겐 일어를 처음으로 써볼 수 있는 기회였고,여러 사진속에 담아온 시간들이 좋았습니다. 둘째날 온천 참 좋았구요. 화려하진않지만 깨끗한 자연들이 좋았습니다.어른들이나 가족끼리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느끼고 싶으시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간 가족분들도 좋으셨고, 최선을 다해주셨던 허을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
| 한번 생각해 봅시다. | 2006/10/07 | ||
|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북해도를 다녀왔습니다. 와이프 아이디로 로그인했지만 저는 남편입니다. 장모님 회갑기념으로 장인,장모,집사람과 저 이렇게 네명이 다녀왔죠. 추석연휴라 그런지 평상시 가격의 1.5배를 지불했구요. 참고로 전 일본계회사에 다니기 때문에 일본으로 출장도 많이 다니고 여행도 여러번 다녀왔죠. 그런데 북해도는 안 가봤고 광활한 자연이니 환상이니 하는 여행사의 광고에 솔깃하여 이번 여행지로 선택했지만 결론은 너무 실망스럽다고 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물론 같이 여행했던 20여분과도 대부분은 얘기를 나눴는데 생각은 똑같았 습니다. 누가 북해도 여행간다면 절대 말리겠다는군요. 물론 북해도에 그렇게 볼거리가 없다면 할 수 없지만 여행사에서 너무 이윤만 생각하지 마시고 최대한의 스케쥴 조절과 식사등에 좀 더 신경을 써 주셨어도 실망은 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지금 쓰는 상품평은 같이 여행했던 21분을 대표해서 제가 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글이 롯데관광의 발전을 위해 쓰여진 것이라 생각해 주시고 개선을 요망합니다. 끝으로 가이드분 수고 많았습니다. | |||
| 최상의 여행사 + 최고의 가이드 = 환상여행 | 2006/09/04 | ||
| 지난 8월24일부터 4일간 북해도를 다녀왔습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모처럼 가족여행을 갔을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여행사를 선택하느냐, 그리고 어떤 가이드가 인솔하느냐가 그여행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제가 다녀온 북해도 4일간의 코스는 이동거리도 짧으면서 볼거리도 많았던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소 개선해야할 부분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특히 가이드 윤진현씨는 대표이사님께 표창을 상신하고 싶습니다. 정말 완벽했습니다. 친절하고... 저는 롯데관광의 북해도 관광 4일코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부부가 함께 또는 노부모를 모시고 다녀오기에 정말 좋은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온천이 참 좋았던 거 같구요, 식사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십시요. | |||
| 편안한 여행 | 2006/07/12 | ||
| 어머니 모시고 갔었는데 호텔도 좋구 이동거리도 길지 않아서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식사도 다 잘 나와서 맛있게 먹었구요.. 온천도 좋았네요.. 도야호수 불꽃놀이도 색다른 재미였구요... 힘들지 않게 편안하게 여행다녀와서 좋았습니다..^^ | |||
| 환상일거까지는 없지만 나름대로 좋았음 | 2006/07/02 | ||
| 6월의 마지막주 북해도 여행은 일상생활을 잠시나마 벗어나 오랜만에 한가롭고 여유스런 시간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 맥주공장체험은 색다른 경험이었고 일본맥주도 진하고 맛있었다. 특히 도야호수의 정경은 빼어나고 좋았지만 도야호수 가운데 섬에서 내리지 못한것이 아쉽다 관광일정엔 없는건지 가이드가 귀찮아서 안내린건지 ...하여튼 좀 아쉬웠고 도야썬팔레스 호텔역시 식당이 넘 넓어서 그런지 혼잡하고 음식도 그저 그랬고(해산물이 별로 없음)호객행위가 설쳐대서 좀 눈쌀이 찌푸려졌다. 온천장도 별로였다. 하지만 마지막날 노보리벳츠에서의 온천욕이나 식당의 음식은 만족스러웠다, 곰목장은 산위에 있어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막상올라가니 곰은 볼만하지만 목장시설은 조그맣고 부실해보였다. 거기사는 곰이 불쌍할 정도... 마지막날 지옥곡 관광일정은 가이드님이 한시간을 주구선 돌아나오는 코스는 10분정도인 코스를 나왔는데 더 안에까지 못들어가 본것이 넘 아쉬웠다. | |||
| 감사드립니다 | 2006/06/08 | ||
|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 가이드 해주신 박명숙님도 넘 친절하시고 많이 배려해주신 점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오타루에서 좀더 시간을 갖지 못한점과 거기서 산 오르골이 오작동되는 아쉬움이 넘 큽니다 다음에 오타루에서 좀더 오랜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 |||
| 신옥자 가이드님 감사 | 2006/06/07 | ||
| 안녕하세요 `06.5.15일 홋가이도 출발 지준구 .김경란 부부입니다. 노인네들 대부분인데 우리가 그래도 40대라 젊은축에 들었지요 가이드님 건강하시죠? 친절하고 다감한 신옥자 가이드님 덕분에 아주 편안하고 보람된 여행 할 수있었습니다. 디카 칩때문에 문의 드렸을적에도 친절하게 야밤중인데도 ...감사하고요 여행을 간다면 역시~~~~롯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도 꼬옥 롯데로 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본 교환학생으로 갔을적에 일본인 친구가 참 너히나라도 커피자판기가 있니?? 그런 말씀이 생각이 나는군요 저 딸도 게이오대학 교환학생으로 갔던적 있어서 기억 남습니다. 감사하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인천에서 지준구 .김경란 드림... | |||
| 어머나~ 반가워랑~^^* | 2006/06/02 | ||
| 이쁘진 않지만 이쁜언니라구 불린 사람이에요~ 저희 뒷분께서 쓰셨나봐요~ 반가워용~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이 들었는지 오늘 일하는 내내 머릿속에 윙윙~ㅋㅋ모든 분들이 다 아른거리네용~ 특히 저두 뒷분들 덕에 더 잼났답니당~^^*담에 또 만나뵈믄 좋겠네용~~ 북해도 여행~ 저두 강추! 랍니당~ 넘 여유로왔구요~ 김정욱오라버니께서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공~ 특히 손님들과 언제나 함께 동행해주셔서 넘 좋았답니당~눈으로 보기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머리속두 꽉 채워 와서 더 뿌듯했구요~오라버니 덕분이죠^^ 애덜 가르칠때 많이 써먹을께용~ 이미 오늘두 하나 말해줬는데 ㅋㅋ 넘 여운이 남아서 아직두 헤어나오지 못한답니당~~어쩌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