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상품평입니다.

* 고객 상품평의 내용은 작성한 고객님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롯데관광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으며, 입력하신 상품평은 롯데관광에서 컨텐츠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여운을 남기는 북해도에서의 여행 2006/04/20
진료실에서(창살없는 감옥에서)의 스트레스는 일탈을 꿈꾸게 만든다. 오랜만에 가족과 좋은 기회가 되어 일본 그것도 북해도를 여행하게 되었다. 2년전 롯데를 통해 싱가폴, 빈탄을 여행한 좋은 인연이 있어, 이번에도 롯데를 이용했다. 일본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고 있던 터라, 상당히 기대하고 갔다. 여러모로 좋은 면을 많이 볼수 있었다. 그러나, 너무 좁은 호텔 객실내의 화장실과 쾌쾌한 나무 썩는 듯한 다다미 냄새는 그리 좋지않은 인상을 남긴다. 도야호수는 내 기억속에 괴물이 나올듯한 음침한 호수로 기억되고 말았다. 하지만, 황경희 가이드 선생님은 나의 이런 불쾌한 기억을 짧게 끝내고 다시 좋은 인상을 갖고, 다시 중심을 잃지않고 판단하는데, 진심어린 도움을 주셨다. 눈에 보이는 친절도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정선어린 마음의 보살핌을 통해, 우리 가족은 건강하게, 마음도 편하게, 일본 북해도 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었다. 가이드선생님이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천공항에서 감사의 마음이 미흡했던것 같이 이렇게 다시 글을 올렸습니다.
북해도환상여행4일을 다녀온 후 2006/04/18
모든 면에서 여행 만족하고 다음에 여행을 또 계획한다면 롯데관광으로 다녀오고싶습니다. 특히 노천온천장이 기억에 많이 남는데,그 중에서도 시설이 좋았던 노보리벳츠 그랜드호텔이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이동이 없어 여유롭게 관광과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으며, 무엇보다도 롯데관광 가이드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여행이었습니다. 옵션이나 특별한 쇼핑이 없어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부모님과 함께 다녀온 여행 중에서 제일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여행인 것같습니다
북해도 관광가이드 이수영씨 감사합니다. 2006/01/24
대학 동기생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북해도 여행을 다녀왔다.기간 중 우리를 안내한 가이드는 이수영씨였는데 그녀는 프로정신이 투철한 가이드로 우리여행을 한껏 알차게 하고 좋은 여행이 되도록하였다. 일본어를 전공하고 일본에서 2년간 유학생활을 했다는 이수영씨..일본 지역 해외관광 가이드 경력 8년의 베테랑…그녀는 일본 관광가이드로서 일급입니다. 기간중 내내 세심한 곳까지 신경써주는 안내. 하루 관광을 끝내고 많이 피곤할텐데 다음날의 일정과 숙소 문제들을 면밀히 체크해서 이상없도록 하고 일본에 대한 깊고 폭넓은 공부를 바탕으로 틈틈히 실시하는 알찬 일본 역사와 문화 소개. 계속 되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피로한 기색없이 밝은 표정으로 손님을 대하고 안내를 하는 모습.. 다시 한번 알찬 여행이 되도록 성심성의껏 안내를 해준 이수영씨에게 감사하며 또 다시 그녀와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맨앞3132333435363738맨뒤